[곤드 스튜디오(Gonde Studio) NFT]

반갑습니다. ChainSmokers입니다. 오늘은 NFT홍보글에 곤드님의 곤드스튜디오 NFT프로젝트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.

곤드 NFT프로젝트의 시작은 곤드작가님이 3D모델링을 배우고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. '곤드'라는 귀여운 캐릭터를 이용한 3D NFT프로젝트이며, 2022년도 2월부터 클레이튼네트워크 기반 NFT로 한발짝 다가섰습니다.

곤드 V1의 발행량은 300개정도이며,  모든 곤드 작품들은 수작업으로 탄생되고 있다고 합니다. 이 덕분에 현재는 210개 가량의 곤드들이 주인을 맞은 상태라고 하네요.

작품명의 의미나 모티브, 이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.

'곤드'는 유아들이 갖고 노는 목각 인형에서 아이디어를 따온 용 모양의 인형이라고 합니다.

곤드라는 이름은 작가분 본인이 직접 생각해 낸 이름으로 친근하면서도 귀여운 타이틀을 생각해 내 드래곤이라는 이름에서 앞 뒤 순서만 바꿔 '곤드'라는 네이밍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네요.

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'곤드'의 세계적 인지도를 위해 차츰차츰 성장하여 자체적 코인과 메타버스 공간 개발, NFT판매로 모인 자금을 공익적으로 활용하여 사회발전에 꾸준히 기여하는 것이라고 하네요.

참 기특한 프로젝트로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요? ㅎㅎ

현재 곤드 작가님은 건축디자인 전공으로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분이시며, 여유로운 시간이 돌 때 곤드를 만들거나 게임 개발을 하며 프로젝트에 힘 쓰고 있다고 합니다.

NFT프로젝트를 시작한 계기는 가족을 통해서 우연히 접한게 시작이라고 합니다. NFT의 개념과 블록체인, 코인 등 여러가지의 어려운 개념에도 단지 신기했던 신세계의 경험으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네요.

용돈벌이의 개념으로 시작했던 곤드 프로젝트를 앞으로의 브랜드화를 위해 학생인 신분에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작가님의 사랑이 작품에서도 보여집니다 ㅎ

현재의 NFT시장은 세계에선 정말 많이 넓어졌습니다. 하지만 국내에서 연소의 나이에 이렇게 프로젝트를 개인으로 진행하기란 어른들도 쉽지않을 뿐더러 학생의 신분에 더욱이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을거란 생각이 듭니다. 하지만 곤드 작가님은 최연소 곤드NFT 작가라는 자부심과 자신의 NFT작품인 '곤드'프로젝트 진행으로 힘을내어 작업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.

프로젝트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커뮤니티의 활성화, 곤드 작품의 작품성, 자본력 등을 꼽으셨는데 보다 마케팅을 우선시하는 작가시더라구요. 이 점은 좀 특이했습니다. NFT라는 시장은 이미 형성되어있고, 개발과 작품성에 대해서만 생각하실거라 예상했는데 그게 아닌 타겟팅을 우선으로 하는 마켓팅을 중시하신다고 하니 더욱이 기대되는 프로젝트인 것 같습니다.

 

위 글과 링크들 참고하셔서 공익성을 갖추려 노력하는 곤드NFT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라겠습니다.

곤드(Gonde) 작가님께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저는 이만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
 

이상, ChainSmokers였습니다.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