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나의 일상글, 개인 취미 (18)
ChainSmoker’s Block
[봉사활동 - 재능기부]깊은산속링컨학교_미니독서캠프 재능기부 봉사활동(22년 02월 10일 ~ 13일)
2022년 02월 10일 ~ 13일(3박 4일) https://godowoncenter.com/program/new_mlams.goc 깊은산속 옹달샘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, 마음을 마음으로 치유하는 공간, 문화관광부 웰니스 관광지, 충주 힐링센터 godowoncenter.com
[봉사활동 - 재능기부]깊은산속링컨학교_BDS영어캠프 재능기부 봉사활동(20년 01월 05일 ~ 18일)
2020년 01월 05일 ~ 18일 BDS 2주 영어캠프 (13박 14일) https://godowoncenter.com/program/new_mlams.goc 깊은산속 옹달샘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, 마음을 마음으로 치유하는 공간, 문화관광부 웰니스 관광지, 충주 힐링센터 godowoncenter.com http://www.bds-korea.org/ BDS 꿈너머꿈 글로벌리더 스콜라스, 국제형 대안학교 bds-korea.org
[봉사활동 - 재능기부]부산광역시자원봉사_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행사운영요원(19년 11월 24일)
2019년 11월 24일(3박 4일) https://www.korea.kr/2019aseankorea/index.html 2019 한·아세안 특별정상회의 2019 한·아세안 특별정상회의 www.korea.kr
[봉사활동 - 재능기부]깊은산속링컨학교_재능기부 봉사활동(19년 07월 20일 ~ 26일)
2019년 07월 20일 ~ 26일(6박 7일) https://godowoncenter.com/program/new_mlams.goc 깊은산속 옹달샘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, 마음을 마음으로 치유하는 공간, 문화관광부 웰니스 관광지, 충주 힐링센터 godowoncenter.com
[봉사활동 - 재능기부]깊은산속링컨학교_재능기부 봉사활동(18년 12월 24일 ~ 30일)
2018년 12월 24일 ~ 30일(6박 7일) https://godowoncenter.com/program/new_mlams.goc 깊은산속 옹달샘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, 마음을 마음으로 치유하는 공간, 문화관광부 웰니스 관광지, 충주 힐링센터 godowoncenter.com
Pirates 홈페이지 작업 2일차
당일은 project management team.html이란 파일의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. 상단바/하단바의 작업은 일단 제외하고 해적단 운영진(선장, 부선장)의 이력을 홈페이지에 추가하고 따로 페이지를 삽입해두는 작업을 해보았습니다. 창립운영진에 있는 이젠(@ezen)님과 개발팀(드기형, 본인)을 세부 운영진에 추가해두었습니다. 앞으로 많은 작업량으로 시간이 다소 걸릴 수 있지만 해적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존버맨이 되겠습니다. 항상 함께해주시는 운영진분들과 커뮤니티 활동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. 작업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Pirates 홈페이지 작업 1일차
당일부터 시작한 작업은 index.html이란 파일명으로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. 상단바/하단바의 작업은 일단 제외하고 운영진(해적단의 선장, 부선장)을 홈페이지에 추가하는 작업을 담았습니다. 1번줄========== 2번줄========== 3번줄========== 4번줄========== 마우스를 이미지 위로 올렸을 때의 액션이벤트도 작업에 같이 추가해두었습니다. 앞으로 많은 작업량으로 시간이 다소 걸릴 수 있지만 해적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존버맨이 되겠습니다. 항상 함께해주시는 운영진분들과 커뮤니티 활동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. 작업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먹은 '들깨칼국수'
저는 주말마다 냉면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. 아르바이트를 마치면 식사를 꼭 챙겨주시는 사장님이 있어, 식사를 마치고 기분좋게 집에가는 제 모습과 발걸음에 보람찬 하루를 느끼곤 합니다. 들깨칼국수라는 음식은 제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후 근처 칼국수집에서 꼭 먹고 가는 음식이었습니다. 하지만, 이 칼국수집이 망하고 5년 넘게 먹어보지 못했었습니다. 그래도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이 곳에서 들깨칼국수를 판매한다는 것을 알아차린 후엔 꼭 먹어보자!라는 목표가 생기기도 하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사장님께서 식사로 주시다니?! >< !! 팔짝 뛸 노릇으로 10분정도 기다림에 젖어있던 저는 사장님께 음식을 받고, 식사를 시작했습니다. 먹자마자 너무 오랜만에 느끼는 들깨칼국수의 맛이었습니다. 이미지가 저의 모든 ..